• 아틀란틱
  • 여기는 골웨이가 메인임. 아틀라스랑 다르단걸 확실히 구분해야함
  • 더블린은 생긴지 1년밖에 안됨. 시설 모던해서 좋은편임. 강의실도 좋은편. 뷰도 좋고. 건물은ㅇ 진짜 좋다.
  • 현재 25인데 30까지 딜 되는 학원임
  • 규모는 250~300명정도 될듯.
  • 골웨이가 학사과정까지 진행하는 규모임.
  • Foundation 프로그램도 가지고 있음
  • 여긴 학교의 규모라고 보여주면 좋을듯
  • 가격도 같고 무료로 트랜스퍼 가능
  • 골웨이가 8~10%한국인, 더블린은 15%까지 올라갔음
  • 젤 싼 시험비 토익시험만 지원해줌. 다른시험은 시험비 내야함
  • 비즈니스 캠브릿지 널싱 이런것도 다 가능함.

  • 일반영어로만 25주 하는게 갑

    캠브리지나 비즈니스 변경하면 추가 비용냄,

    25주 주당 학비 차액이랑 4주짜리 캠브리지 주당 차액이랑 비교해서 남은 금액 내라고 함

    코스변경 안하는게 좋음

    건물 전체 다 사용하는지 확인해보기 - 용성-


  • 아틀라스

  • 매주 화~목 02:00~04:30 무료 수업

    12주마다 변경 가능, 모든 코스에도 무료수업 선택 가능

    무급 인턴쉽만 가능 (유급인턴쉽 오퍼 안함)
  • 주당 20시간 수업, 즉 클래스는 달라졌다고 보면 됨.
  • 25시간짜리가 안팔릴꺼같은데...일단 그래도 나쁘지 않은게 20시간은 일반영어고 5시간은 소규모 수업(한 클래스당 6명)
  • 오후수업은 화목 이틀만 함
  • 10년된 학원. 원장 2명이서 시작한 학원인데. 지금 작년에 굉장히 좋은 학교로 이동함.
  • 25개 클래스, 총 300명수준이라고 보면 됨
  • 12주과정으로 4텀으로운영함. 하지만 매주 시작 가능함

  • GCI
  • 여긴 바닷가에 있고, 아틀란틱은 다운타운에 있음
  • 여기도 거의 학교 느낌으로 보면됨
  • 골웨이가 하림 이런애들이 음악하고 이런곳들이 많은도시임
  • 근데 골웨이는 갤릭어를 좀 씀. 코크도 그런편
  • 아일랜드의 관광지는 골웨이. 코크는 부산이라고 보면됨. 벨파스트도 놀러 많이 감. 왜냐면 친일파..가 아니라 친영파 애들이 잘 살고 있기 때문에;;

  • SEDA
  • 위더스에서 미는걸로 알고 있음. 특히 한국인담당자가 있는곳이라서 그런거같음. 까든지 아니면 아예 가져가든지 (영어를 못하는 유학원들은여기랑 좀 친한거같음)
  • 동영상에서는 커보이는데 그렇게 커보이진 않음
  • 비지니스와 랭귀지가 갈라짐. 비지니스는 certi과정쪽으로 보면 좋음
  • 기본수업은 주당 15시간
  • 공부할아이들은 주당 15시간이 아니라 20시간짜리 학원으로 가는게 좋을듯함.
  • Job club이나 Activities도 잘 되어있음
  • 컴은 25%인데 30%까지는 가능할듯. 가격은 매우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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